회복을 포기한다면 또 어떨까

센텔 2015.11.20 02:23 조회 수 : 39

이것만 지나면- 이것만 지나면-

그렇게 십 수년이 흘렀다.

지침은 끝이 없고 피곤함은 떠날 줄을 모른다.

언제야 - 아주 - 어렸을 때의 그 상쾌한 감각을 다시 찾을까?

차라리 이젠 포기하고, 회복을 그 감각을 포기하고.

엉겹의 피로를 받아들인 채 산다면 그나마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