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

센텔 2016.05.25 12:50 조회 수 : 26

비참하다. 비참하게 살고 있다. 죽고싶었고 죽으려 했다.
왠만해선 그에겐 절대로 부탁 안 한다. 그만큼 신뢰도 없고 불편하니까.
그런데 하는 말이 '눈높이를 낮춰라'다. 니까짓게 뭐가 힘드냐고 힘들다고 하냐 이말이겠지. 저 사람은 진짜 내게 관심없고 날 도와줄 마음 없다. 정말 점점 더 싫어진다.


여기서 더 눈높이를 낮추면 다시 죽으러 가는 수 밖에 없다.

아니 왜 내가 죽어야 하지? 너나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