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그리지 못한건 진심이기 때문

2012-05-27

하드 정리하다가 이 그림을 또 발견했다ㅋㅋ 원랜 스스로를 그리고 싶었는데, 토끼로 그렸다. 두 번째에 그릴땐 스스로를 그렸다. 어린 나지만, 처음부터 자신으로 그리지 못 했던걸 보면 정말 진심이었구나, 싶다.

pic.twitter.com/JzP7dWnV

정말 진심일땐 한 번에 못 하기도 한다.. 영원은 두 번째에 있다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하고. 시간은 이럴때 쓰는거라고 생각해요. 이게 정말인가. 행여나 이 판단에 내가 빠진 채 감정이나 이성에 너무 휩쓸린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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