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선약의 피안(1886) 中

2011-11-09

우리 가운데 무엇이 진정 ‘진리’를 원하는게?…우리는 그 가치를 묻는다… 왜 비진리가 아니라 진리인가? 왜 불확실함이 아니라 진리인가? 심지어 왜 무지가 아니라 진리인가?… 어떤 판단이 그릇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그 판단에 대한 반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문제는 얼마나 삶을 발전시키느냐이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가장 그릇된 판단들이…우리에게 가장 불가결하다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그릇된 판단들을 포기하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고, 삶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 선약의 피안(1886)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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