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난 나무일지도 몰라요)

2012-07-04

(난 언제나 정말이었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역시 그래요.)

(그리고 그것은 끝나버리지 않은 것 같아요. 말이나 사건은 한 순간일 뿐인걸요. 나는 아직 이곳에. 오래간 생각해오고 고민해온 내 관점 - 그 눈에 보였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들이 말이나 사건에 의해 좌지우지 되진 않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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