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4
답을 얻기 위해선, 적어도 답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질문을 알아야겠지.
왜 '문제'가 생기는가?
어째서 파손되고, 일그러지는가?
어째서 그들은 다 갖추어져도 받아들이질 못 하는가?
개개인의 의식과 관계의 건강한 발생, 발전을 돕는 시스템은 가능한가?
등등.
수 많은 질문들과
그 질문을 고민하길 멈추고 '일단 해보자'며 움직이는 이들에게 경고하기 위해서라도
고민을 멈출 수는 없어.
상상하던 것들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기술들은, 결국 발전해버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