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1
일본에서 발전,창조을 말할때 수(修)파 (破)리 (離) 라고 말을 하는데, 수는 스승의 것을 보고 모방하는것이고, 파는 그걸 깨트리고 스스로의 발전해나가는것이고, 리는 이제 떠나스스로의 길을 걷는다 라는 내용이다.
자신의 오리지널리티, 정체성에 자신이 없고 남을 모방하고만 있는게 아닐까 하고 불안해 하는 사람은 '수'의 위치에 있는거지. 그렇게 남의것을 모방하고 따라가다보면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 '파'의 위치에 갈거고. 결국에는 '리'까지 닿게 되는거겠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
1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