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4
"이젠 옛 것은 지나가고,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대 새로 만나고 싶었던 세상은 무엇이었어?
그래서 이루어 둔 지금의 세상은 당신에겐 어떤 의미야?
변화는 계속될거야. 불만도 계속될거야. 쇄신과 진보는 계속될거야. 그것은 인간이 가진 열망이니까.
당신들이 생각했던 '더 나은 세계'는 무엇이었어? 무엇이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했어?
아니, 아니 그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야. 제 몸 하나 건사할 힘 없으나 욕심으로 똘똘 뭉쳤던 이들에겐 질문이 없어.
바로 당신들. 스스로와 시대를 고민했던 자들. 난 여러분을 좀 더 알고 싶어.
외로워서. 난 여러분을 좀 더 알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