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2
최신화된 기계 장치들을 제외하고, 간단한 형태의 물건 중에 가장 내 삶의 질을 많이 높여 준 물건이 ‘귀마개’인 것 같다. 시계 똑딱임, 컴퓨터의 웅웅거림, 밖의 웅성거림 따위의 작은 소음들을 다 무시할 수 있게 해준다.
성가심은 귀를 막아버리는 편이 편할 때가 있지. 신경써봤자 아무것도 낳지 못 하는,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생활 소음’들 말야.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