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다물고 소리를 지르다.(13.6.2)

2013-06-11

가끔은 입을 다문 채 소리를 지른다.

답답하지만, 낼 수 없는 목소리를.

그 새는 아직 날지 못했다.

해방의 기쁨에 위안을 얻은 채, 바닥을

달리고 있을 뿐.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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