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1
가끔은 입을 다문 채 소리를 지른다.
답답하지만, 낼 수 없는 목소리를.
그 새는 아직 날지 못했다.
해방의 기쁨에 위안을 얻은 채, 바닥을
달리고 있을 뿐.
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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