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들지 못 하는 밤은 언제나 그대를 성장시킨다.

2013-10-15

괜히 잠도 못 드는데 뭔가 말하고 싶고 떠올리고 싶어

무엇을 써야 할 지도 모르는 밤이지만 언제나 되세기던 말 들은 오늘도 잊지 않았어.

멈추지 않는 고동이 매일 같이 어린 날 뿌렸던 씨앗에 물을 주네. 언젠가는 피어날거라 약속리하고 한 듯이. 잊을 때 쯤이면 피어날까?

뭐든 피어내지 못 하더라도 땅 속이라도 괜찮지 않냐고 유혹해. 답답하지만 아픔은 없다며 유혹했던 그들이 계속해서 떠올라. 그렇게 계속 난 시험당해. 난 어떻게 해야할까.

아니 그런 것들은 이젠 생각할 필요 없어. 분명히 피어날 수 있어. 좀 더 자신을 믿어봐. 그 씨앗을 품는거야. 망설이지 말고 나아가자. 우리는 빛날거야. 반드시.

결국 우주는 떠올린 대로 이어지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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