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4
끝없이 태어나고 죽어가는 이 세계의 시간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세상을 알게 될 수록 두려워 지고, 사랑한 것들을 잃어가는 우리는
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나는 무엇을 보았고 또 느껴야 하는가?
내게 다가올 끝날이 오면
나는 무엇을 찾았다 말해야 하는가?
나 나로서 살아 있기에, 질문을 포기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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