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1
일 년이 빠르게 지나간다.
잘 한건가. 잘 된 건가.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필요.
결국 쫓기로 한 것은
꿈 이라기 보단 필요에 의한 목표다.
눈에 보이는, 잡힐듯한 목표.
그러니 이제서야 살아지는 것이다. 더 움직일 수 있다. 더 의욕이 넘친다.
나는 살아보일 것이다. 생존할 것이다.
그 생존을 위한 목표가 - 꿈 보다 덜 위대하다고 누가 그러던가?
이 역시도 아름답다. 이 역시도 이야기다.
난 이야기가 되면 충분해.
난 이야기가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