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징징거린 글을 돌아보았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지쳐있었구나.

2011-11-21

09 지쳐있다

10 지쳐있다

11 지쳐있다

...

계속해서, 지쳐있고 피곤하고 몽롱하고 막연히. 간지럽다.

간지럽다. 자고있으려니 간지럽다.

자다보니 지친다. 자다보니 피곤하다. 자다보니 몽롱하다.

난 좀 더 바쁜 의미로 괴롭고싶다.

난 공부하고싶다.

난 리데아를 이끌고싶다.

하고싶은 것. 해야할 것은 이렇게나 많은데, 못 한다.

나는 때를 기다리는 것이었던가?

분명히 난 때를 기다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말로 난 때를 기다린 것인가?

다가와 보면 알게될까?

빌어먹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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