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5
몸부림이라던가
피곤기라던가.
헐떡임이라던가
텍스트. 저 스크린. 스크린이 표출한 텍스트. 의미. 의미.
담아낸것들에 반응할 수 밖에 없는데 -
끔ㅉ - 하진 않지만 끔찌- 한 의미와 영상영성영화
오 -그래 베아트리체다. 타락한 베아트리체다. 그대 글쟁이들아 - 역사 속에서 - 왜 그리 창녀를 탐했느냐? 그으래. 도저히 말을 할 곳이 없었구나! 표출이냐, 담기지 못하고 뿜어진 그릇은 담긴것이 없다 - 그것이 그릇의 크기의 의미다. 참느냐? 넘어가드냐? 그것은 큰 - 차이다. 그러나 아무튼 - 의미없이 창녀에게 달려가는 것은 패배다 - 패배다.
베아- 트리체냐?? 기탄젤리 잘리. 아아 아브락삭스다 아브락삭스다. 아니다 파 -안이다. 아니다 최면이다. 아니다 철학이 아니라 최면이다.
거기에 있었다 앵무새가! 더럽고 추악한 앵무새가!
그건 네가 아니라 앵무새의 악마다. 그러나 앵무새는 악의가 없다 - 단지 - 앵무새일 뿐이다! 하퍼 리! 조금 다르지만, 그의 문장들아! 하퍼 리, 그 앵무새는 분명 악의는 없지만, 분명 악마가 아니오? 악마가 아니오?
그래 저 - 똘망똘망 귀여운 눈! 저 사랑스러운 눈으로 앵무새는 따라한다. 무엇을 따라하느냐? 모르는 것을 따라한다 - 그것이 악마가 아니고 무엇이냐? 악마 아니고서야 어찌 그럴 수 있느냐!
창녀들도 앵무새다. 시위꾼도 앵무새다. 아무튼 그것들에겐 영혼이 없다. 팔팔아다. 팔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