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들리는 노래

2012-02-21

지금 이렇게 못난 나의 가슴에

번지듯이 피어오른 멍처럼

피어올라라, 꿈같은 구름아.

계속해서 되뇌이는 펴지도 못한 날개의 그리움은

만나지도 못한 하늘을 항한다. 그리고는 다시 접는다.

하지만 잊은것은 아니다.

지친 나무는 날개를 뻗는다.

:(

그만.

또 이런 이야기. 또 되뇌이는 이야기.

그만할래.

지금은.

"죽어라, 이상."

"덤벼라,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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