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8
네모다 -.
선을 지나서, 평면.
여기까지 오기만 해도, 너무 넓어서 벅차다.
피곤한 몸으로 의자에 앉아서.
자고 싶은데 왜 인지 잠들진 못 하고. - 그려다 결국 자면 개운해 지지만.
9시간, 혹은 10시간, 69(40)일.
새 장이 열린다 - 새장이다.
목조는 고개를 든다.
굳은 날개는, 움직이지 않고도 풀릴까?
응어리라는 말 외엔 떠오리진 않지만, 응어리와는 또 다른 응어리.
이 표현에서 어감은 의미가 없다 - 정말로 엘리베이터 안일지도 모른다.
지금은 몇 층이야?
몇 층으로 향해?
그러나 중력만은 정보를 준다. 어디로 가고있는지. 물론 의미는 없지만.
스쿠에어 - 펑션.
'제곱'의 의미가 -. 그렇게나,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