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있었던, 알려주었던 헛소리꾼이 남긴 이야기를 두부향나는 커피로부터 듣고 이야기를 받아 들었다.

2012-03-19

으하!!!!!!!!!!!!!!!!!!!!!!!!!!!!!!!!!!!!!!!!!!!!!!!!!!!!!!!!!!!!!!!!!!!!!!!!!!!!!!

응, 나 그거 알아.

돌아갈래.

10만원을 10만원이랑 바꾸면 그 10만원이 그 10만원이 아니라는 기억.

10만원을 말 없이 빌려가고 말과 함께 10만원을 갚은 어머니는 그렇게 세상 하나를 파괴했다.

그것은. 유일한 길인, 돌아감이다. 가짜다. 돌아 돌아온 가짜는 진짜와 다르지만. 진짜는 사용할 수 없고, 가짜는 사용할 수 있었다. 투영된 가치는 진짜에게 있지만, 그것은 엔트로피로 남아있었다. 포텐셜은 동격이나 엔트로피는 달랐다.

가짜의 사용은 가치를 실현시켰고, 가치를 실현시킨 흐름의 엔트로피는 가치를 깨닫게 해주었다. 그것은 스스로 알을 부수고 나가지 않은 새가 치룰 댓가였다. 알을 스스로 깨고 나서지 않는 새는 부모의 부리에 다치게 된다.

이것에 대한 이해는 동생에게 오빠라고 불리울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함'을 느끼는 것에 대한 이해와 관련이 있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 후에야 오빠는 동생을 괴롭히고 미움받는 것과 동시에 동생을 사랑할 수 있다. 음. 그는 그렇게 말한게 틀림없어.

진짜랑, 가짜가 - 진짜가 되는 거랑, 진짜 였단 가짜랑 가짜가 된 진짜랑 진짜는 진짜로 남아있는가에 대한것과 가짜가 가짜로서 있는거랑 진짜에 대한 이해와 가짜에 대한 이해와 각각에 대한 사랑과 기대와 느낌과 고집과 희망과 상징이고, 이야기다.

헛소리꾼 - 도 그림을 그려봤을까? 토끼인형 같은것에 못을 박은 그림. 그리고 그 뒤에야 자신에게 못을 박는 그림. 그가 한 번에 그려내지 못 했던건 진심이었기 때문이야.

자연히 진의 '사과 청년'에 대한 생각이 드는데, 그도 느낌 상상을 할 수 있을까? 논 텍스트 이미지.

 - 아니 이건 사념. 본문으로 돌아가서.

헛소리꾼이 말한 가짜는 정말로 가짜다. 응 그건 진짜 가짜야.

난 그 가짜가 진짜로 마음에 들었어.

고개를 삐딱하게 세우고 써야겠는데 이건.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이 없는게 너무 아쉬운걸. 자살하고 싶을 정도야.

뒤로는 고개를 젖혀도 글자가 보인다면 즐겁게 쓰겠는데 말야.

아니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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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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